공처가 작성자 청지기 2006-11-25 조회 1409
공처가


어느 날 한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 갔는데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이를 본 친구가 약을 올리면서 말했다.
"한심하구만..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쯧쯧쯧!"
그 말을 듣고 공처가는 버럭 화를 내면서 말했다.
"말조심해.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




















:

 
 마우스로   "이건 내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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