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본 친구가 약을 올리면서 말했다."한심하구만..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쯧쯧쯧!"
그 말을 듣고 공처가는 버럭 화를 내면서 말했다."말조심해.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마우스로 ☞ "이건 내 것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