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너 왔다 갔단 말 없었어! 작성자 이용희 2007-02-07 조회 1222

하나님께서 너 왔다 갔단 말 없었어!

성경 공부 시간에 졸고 있는 어느 청년에게 목사님께서 꾸짖으시며 깨웠다. "청년, 일어나!" 그 청년은 눈을 뜨며 반격을 시작했다. "목사님! 전 졸은 것이 아니라 잠시 천국의 환상을 봤습니다. 근데 목사님은 안 보이시더라고요?" 목사님은 잠시 눈을 감은 후 다시 눈을 뜨시고 말씀하셨다. "나도 잠시 천국에 갔다 왔는데 하나님께서 너 왔다 갔단 말 없었어!" - 어느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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