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에... 작성자 amenpark 2007-02-12 조회 1211


  
고양이에게 쫒겨 한참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던저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 : 임마~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니?

쥐     : 다된 밥에 재 뿌리는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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