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의 기구한 사연... 작성자 amenpark 2007-04-16 조회 1239
'아라리'의 기구한 사연...
        

      ‘아리랑’과 ‘스리랑’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아라리"입니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낳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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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아리랑’과 ‘스리랑’의

      아버지이자‘아라리’의 남편은 누구일까요?

      바로 ‘아리’입니다.

      “아리" 랑 응응응 아라리가 낳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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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우린 ‘아리’가 애들의 아빠이자

      ‘아라리’의 남편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응응응’으로

      남녀의 은밀한 애정 행각을 적절히 묘사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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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바로 ‘아라리’가 재혼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아리랑’과 ‘스리랑’의 성이

      서로 다른 데서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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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는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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