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작성자 순례자 2007-07-01 조회 8779

시골 깡촌에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 집에서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저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었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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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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