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식구
작성자
청지기
2007-09-16
조회
1253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순경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털거린다. 할머니 : 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자 : 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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