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운명. . . 작성자 손창호 2007-11-07 조회 1350
얄궂은 운명. . .

ㅋ ㅋ  얄궂은 운명. . .   ^^

 

첨부이미지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 . .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하나님을 만났다 . . .




이 것으로 이제 제 인생이 끝이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 . .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 . . ! !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그만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어 사망했다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는 또 다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 . . ! !

"제가 30 ∼ 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 . . ?"

 



 

그 때 하나님이이 대답을 하셨다 . . . ! !

 



"왜? . . . 미안하다 . . . ! !"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너를 못 알아봤다 . . . !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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