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취에서 맞선보던 날 작성자 총무 이상근 2007-11-23 조회 1246
벤취에서 맞선보던 날


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시골 초등학교 노총각 선생님과 섬마을 처녀랑 맞선을 보았습니다. 샛노란 은행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 벤취에서 말예요. 스르륵 떨어지는 나뭇잎을 주워서 물었습니다. 빛깔도 참 곱기도 하네요. 무슨빛깔이 요리도 곱데유? 미소를 머금고 섬마을 처녀가 대답했습니다. 똥 색깔 이잖아요^^ 그러자 시골초등학교 노총각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농담도 잘 하시네유 ~~ 그럼 고상한말로 하면 뭐라고 하남유? ★§ㅁ♣★◑⊙ 화심에 미소를 머금고 섬마을처녀 말했습니다. 대변 색깔 이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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