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만평 [편집부 : 김현철 부장 ]
[12/29]





강원도민일보 세평[조영길]
[12/ 29]





강원도민일보 4컷[조영길]
[12/ 29]





경향신문 그림마당 [김용민]
[12/29]





[경향신문4컷] 박순찬 장도리






광주일보만평
[12/ 28] 시원섭섭 잘 가거라





광주일보 4컷






대전일보 만평 [12/29] 다시말해 친기업적 정부…

레디앙 만평 [이창우]
조영남과 권영길
[12/28]

지난 12월 2일 KBS스페셜 대선 기획 대폿집 토크에서 조영남이 민주노동당과 
자신의 공통점을 예리하게 짚었습니다. 조용남 노래는 좋은데 방송에서 불러주
질 않는 것처럼 민주노동당도 정책은 좋은데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살짝 변주하면 국민이 듣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만 부른다는 얘기죠. 

국민이 민주노동당에게 듣고 싶은 노래는 뭘까요? 북한 핵실험이 자위권이라는 
찬송가일까요? 일심회, 300여명의 당원 정보를 북에 전달한 당직자의 행위에 
대해 국가보안법 짭새타령인가요? 

이번 대선에서 진보정당 다운 참신함과 감동을 바라는 국민에게 당권파가 
들려준 노래는 무엇입니까? 진부의 노래, 노욕의 노래? 국민들은 짱돌을 
들어 낡은 레코드를 찍어버렸습니다. 

'노무현에 대한 역선택이 이명박이라면 권영길에 대한 역선택이 문국현
이었다' 아직도 이 지적에 동의할 수 없습니까? 그러면 조영남의 노래 한곡 
감상하시죠. 곡목은 '은퇴의 노래' 
"제발 나같이 불행한 가수한텐       은퇴란 말은 마세요 
팽생에 가수왕 한번도 못해보고     가요 Top 10 한번도 못 꼈답니다 
제발 나같이 불쌍한 가수한텐         은퇴란 말은 마세요 
히트곡 한 곡 없이 30년을 버텼으니 오죽허면 여북이나 했겠습니까" .  

서울경제신문 서경만평 박상기
[12/28] 歲暮에 世界가 경악





세계일보 만평 자매지]
[12/28] ‘비겁한 테러에 희생된 부토’

―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가 27일 자살폭탄 테러로 살해되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지도자와 국제단체들이 그를 추모하며 비겁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것에 빗대어./워싱턴타임스 빌 가너    

영남일보 만평
[12/29]





전라일보 만평 [설승호]
[12/29]





전라일보 4컷
물대포 [설승호]





한국일보 만평 [배계규]
[12/29]





fnn 유사랑 만평
[12/28] "유사랑"





* 권범철[노컷뉴스]
넌... 어디로 가?? [12/29]





경인일보 4컷 [김상돈]
[12/29]





경인일보 만평 [김상돈]
[12/29]





김용민 [경향신문]
[12/ 29]





국제신문 국제그림창 [서상균]
[12/29]





[인천일보]송정훈
[2/29]





광주매일 4컷 유순식
"포토 [12/ 29]





미디어오늘 /한컷 속 언론 [이용호]
[12/29]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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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 원본 글: 스포츠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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