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고. 호수가 말라 비틀어 지는것을
표현하기위해..미국의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은 600여명의 지원자를
전부다 벗겨서 환경오염의 실태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스위스의 한 빙하산에서.. 저 추운상태에서..
옷을 홀라당 다 벗어버리면.. 으~~
돈은 많이 줄라나? 알바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