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 작성자 청지기 2008-05-27 조회 1072 어느 여인이 교회를 다니면 무병장수하고 복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갔다. 목사 : 5년 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 ."집사" 주겠습니다. 여인 : 목사님. 열씸히 다니겠습니다. 그녀는 그 후 열심히 교회를 나갔다. 드디어 5년이 되는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앗다, 그런데 .... 그녀 : 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 목사 : 네? 집이라니요? 그녀 : 처음 제가 교회에 나왔을 때 . . 5년만 교회 잘 다니면 집 사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목사: !@#$%^&*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무우와 고구마의 사랑~ ㅋㅋㅋ... (0) 총무 이상근 2008-05-27 1153 2  진짜~ 불쌍한 여자 (0) 청지기 2008-05-27 1105 3  또! 재밌는 사진과 유머^-^* ㅋㅋㅋ... (0) 순례자 2008-05-26 1131 4  여대생과 생물학 시간 (0) 청지기 2008-05-24 1155 5  좀~ 찐한 웃음 보따리... (0) 정은진/T2 2008-05-24 1090 6  신비한 돌 쌓기의 달인 (0) 리승주 2008-05-23 1116 7  남자들의 어쩔 수 없는 시선은... (0) 손창호 2008-05-23 1090 8  북한 아나운서- 요거 하난 맘에 든다 (0) 총무 이상근 2008-05-23 1158 9  여 죄수와 함께 수갑을... ㅋㅋㅋ... (0) 청지기 2008-05-22 1126 10  ★ 프랑스 노래친구가 보내온 요염한 사진들...★ (0) 순례자 2008-05-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