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 기분나쁜 칭찬...
1.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 "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 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 "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5. "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 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
-가발을 쓴 대머리에게
6. "남편께서 무병 장수하시길 빕니다"
-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7. "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8. "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둑에게
- 늘 웃기는 장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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