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유행하던 개그 :
" 니덜이 패션의 'P' 자를 아라 . . . ?
오래전에 모씨가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 . .
핵심참모 모씨가 날아갈것 같은 기분에
머리에 요상시런 물감을 들이고
당선자 앞에 나섰는데 . . .
당선자가 몹시 뜳버하는 표정으로
"니 다가리가 그기 먹꼬?" 했데나요.
핵심참모 모씨가
"각하 이기 요새 '패숀' 아잉교?" 했더랍니다.
당선자가 디게 뭐라 캄시로 . . . 질러댄 말이 바로 . . .
" 니덜이 패션의 'P' 자를 아라 . . . ?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