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머가 최고야! 작성자 노래 나그네 2008-08-12 조회 7863
역시 유머가 최고야!

 

 


 

                                                               (어느환자)


대만에서 정신병자를 잘 치료하는

유명한 병원에 한 환자가 찾아왔다.
의사가 물었다.
'어떤 증상 때문에 이곳을 방문 하셨지요?'
'저는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꼭 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요?'
'송아지 때부터요.' 
 

 


 

[짭새]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뺏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아저씨 이 새가 짭새에요?'




[예비신랑과 주례사]

 

어느 날 예비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에게 찾아와 말했다.
'주례 좀 서 주십시요. 사례비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물끄러미 보고있던 주례사가 대답했다.
'그러지요. 주례비는 신부가 예쁜만큼만 주십시요.'
그러자 신랑이 주례의 손에 만원을 쥐어주고 갔다.
주례는 너무 적은 돈을 받고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을 했으니 주례를 서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주례는 만원밖에 안된다는

 신부의 얼굴이 궁금해서 신부에게 살짝 다가가 면사포를 들춰봤다.
그러고는 신랑에게 조용히 다가가 하는 말~.
'신랑~, 만원 그대로 되돌려 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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