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생각을 하더니 여자는 타월을 풀고 영구에게 알몸을 보여주었다.
여자 알몸을 뚫어져라 바라본 영구는 여자에게 20만원을 건네 주고는 돌아갔다 . . .
여자는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횡재했다고 기뻐하며 라 라 라 다시 타월을 걸치고 2층으로 올라갔다.
욕실에 돌아가니 남편이 샤워장 안에서 물었다 . . . !
"누구였지 . . . ? ? "
아내 : 옆집사는 영구요 . . .
남편 : 잘됐군, 나한테 빌린 20만원은? 아무말 없었남?
아내 : 으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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