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 박동지~
역시 호래비 사정을 과부가 알아주는구먼요!
어제 반야월교회 연주로 지칠만큼 지친
말띠 장로가 밤을 꼬박세며
5월 단보 편집을 완료했다오!
몽롱해진 말띠 장로 앞에 신선한 글과 그림,
신바람나는 음악까지 들려주니 고마버예~
늘 대장합 홈피를 위해 수고하는 박동지께와,
어젯 밤 혼신의 열정을 다해 찬양한
150여 명의 자랑스런 연주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시원헌 말 얘기와 그림을 보냅니다.
박동지!
퇴출? 말도 안되는 말 다하네!
단연히 표창 깜이다!
ㅋㅋㅋ...ㅎㅎㅎ...ㅍㅍ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