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웃기는 이야기들... * 작성자 손창호 2008-10-02 조회 1258
* 진짜 웃기는 이야기들... *



*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아내와 남편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아내와 남편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 아내와 남편 (4)


부부가 생활비 적자 문제로 심하게
다투던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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