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작성자
모세
2005-04-28
조회
939
file_view.bmp
헤르셀은 자기가 어떻게 태어난 것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아버지, 나는 어떻게 태어났지요?" "황새가 데리고 왔단다." "그럼 아버지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역시 황새가 데리고 왔겠지" "그러면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도 그랬겠군요?" "그렇지 모두 황개가 데리고 왔지" 그후 헤르셀은 이렇게 적어 두었다. <아버지의 증언에 의하면 우리 집안은 삼대에 걸쳐 성행위가 없었던 것 같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진정한 인간승리
(0)
청지기
2005-04-27
926
2
여자친구 만나러 가기(게임)
(0)
청지기
2005-04-26
945
3
그놈은 전무 감!!
(0)
청지기
2005-04-26
944
4
마니 보던건데(신세대 사자성어)
(0)
청지기
2005-04-26
930
5
이런 말 하면 퇴출시키지는 않을지유~?
(0)
청지기
2005-04-25
944
6
[답변] 퇴출? 말도 안되는 말 다하네!
(0)
amenpark
2005-04-25
904
7
카드써도 되남유
(0)
청지기
2005-04-22
937
8
[답변]역시 웃기는 장로님들은 멋쟁이!
(0)
amenpark
2005-04-22
897
9
가장 즐거운 고객
(0)
이용희
2005-04-22
991
10
진정한 평가자
(0)
이용희
2005-04-2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