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여자분 작성자 박정동 2009-03-03 조회 1424
정신나간 여자

정신나간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한껏 멋을 부린 

 

젊은 부인이 한쪽 젖을 다 내어놓은 채 걸어갔다.

 

이를 본 경찰이 그녀에게 말했다.

 

"부인은 지금 과다노출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화가 나서 말했다.

 

"제가 무엇 때문에 과다노출죄에 걸리나요?"

 

"부인께선 지금 젖을 밖에 드러내 놓고 있잖습니까 !"

 

그러자 부인은 자신의 젖을 내려다 보더니 놀라서 소리쳤다.

 

"어머나, 내 정신 좀 봐...

 

버스에 아기를 두고 내렸어요 ~ "

 


 
ㆍ작성자 : 박정동 박영규장로님 전 애기 두고 내린지 모르고 한 쪽 젓 두고 내린줄 알았습니다요.ㅋㅋㅋ 등록일 : 2009-03-06
ㆍ작성자 : 박영규 그래도 내가 왜이렇지 하는것 보다는 낫것다 ㅎㅎㅎㅎㅎ 등록일 :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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