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외박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옥자가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살아 있다고 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 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 * * * * * * * * * * * * * * * * *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옥자가 살려 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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