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난 사진과 유머들. . . 주말 선물이요. . . ㅋㅋㅋ... 작성자 박정도 2009-04-25 조회 1417
잼난 사진과 유머들. . . 주말 선물이요. . . ㅋㅋㅋ...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처녀 뱃사공

소양강에 한 처녀 뱃사공이 있었다.
하루는 어떤 총각이 배를 타더니
“나는 당신의 배를 탔으니

이제 당신은 나의 아내요”하며

농담을 했다.
배를 저어 갈 때는 아무말도 안 하던

처녀 뱃사공은 이윽고 강
건너편에 도착해 그 총각이 배에서 내리자


“당신은 내 배에서 나갔으니 이제 당신은 내 아들이오.”

 

 


▲돌팔이 의사



의사: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그럼 ?! ? 숨을 멈추게 해 드리죠.

 

 



▲성적표

맹구가 시험을 쳤다.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였다.

통지표를 어머니께 보여드리자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맹구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쓰지 말거라.”

 

 

 

 

▲치과에서

환자 : 이 하나 빼는 데 얼마지요?
의사 : 2만원입니다.
환자 : 단 일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 :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자네도 봤군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군."

"잘 났어 정말! 자네도 봤군" 

 

 

 

 

 

 

 

흐미 ~ 이일을 워쩐디야 ~ !

 

 

 

 

 
 
웃지 못할 이야기

어느 부부가 등산을하다가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어쩌다가 거시기도? 팅 팅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 보니
 
그것이 상당히? 통통한 것이 듬직해 . . . 보였다.

부인은 남편을 꼬셔서? . . . 신나게 사랑을 했다.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둘이 다 같이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 . 부인은 너무 너무 좋아서 울었다.


부인은 그 다음날부터 벌통 앞에 물을 떠놓고 빌었다.

“제발, 벌들아! 우리 남편 한 번만 더~ 팍 쏘아 다오 ~ . . . !”
 
 
 

 

 

 

 

 

 

 


 

 

 

 

 

 



 

엽기발랄 가슴 가리개






그 놈 큰일 할 수 있겠어! . . .  제대로 서네 그려






웬일이니 ? ~ . . . ^L^






낮에 고추만지고 절구질 하는 아점마





허거걱












국내 자동차 여성 문신광고가 해외 화제







종교 행위라지만 너무 잔인하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여! . . . 클나요












손톱, 발톱 가지고 예술한 사진






이런 개놈이 . . .  어린애한테 모하
?!




 






 



♪ Ong-Heya (옹헤야) - Salta Cello ♪
ㆍ작성자 : 박영규 웃다가 예배시간에 안자불란가 몰라..... 주님의 품안에서 자는데 어떨라고 등록일 : 2009-04-26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말새 맞죠? ! ㅋㅋㅋ... (1) 큰 머슴 2009-04-24 1500
2  ♡유머 찬양♡ 맛 잃은 소금... (0) 순례자 2009-04-24 1394
3  몰카~ 남자 바지 벗기기 ㅋㅋㅋ... (0) 노래 나그네 2009-04-24 1735
4  뉴 유머~ (0) 정은진/T2 2009-04-24 1431
5  비욘세의 신사동 그사람~ (0) 김영신 2009-04-23 1417
6  착각은 자유 (0) 석진환 2009-04-23 1372
7  할머니들의 외침! (0) 온누리 2009-04-22 1367
8  오늘의 신문만평 모음 (4월 21일 자) (0) 총무 이상근 2009-04-21 1285
9  긁으면서 잠시 웃어 보세요~ ㅋㅋㅋ... (0) 박정도 2009-04-21 1432
10  아침인사 "굿모닝~" (0) 청지기 2009-04-21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