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와 방귀 작성자 청지기 2009-07-09 조회 1368

처녀와 방귀

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함께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 이파오면서 방귀가 나왔다.

처음 몇 번 참던 그녀...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이상 참기가 힘들어졌다.

처녀가 이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꾀를 내었는데...

그것은 바로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소리와 함께 배출하는 것이였다.

처녀는 자기의 꾀에 뿌듯해 하며 여러번 방귀를 배출~
그런데 할머니가 처녀를 빤히 쳐다보며 하는 말

'cafe.daum.net/ekfqhddl'

처자,  소리는 그렇다치고

"냄새는 어쩔 껴?"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세계에서 가장 웃긴 유머' (0) 배재인/부산 2009-07-08 1481
2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0) 총무 이상근 2009-07-08 1342
3  {추억의 코미디} 구봉서. 배삼룡. 송해... (0) 노래 나그네 2009-07-08 1349
4  마술 보세요~~ (0) 온누리 2009-07-08 1235
5  남은 여생을 알려주는 시계.추신 지금하고있는 운동량 늘려 (1) 박정동 2009-07-07 1331
6  이상한 계산법 (1) 박정동 2009-07-06 1333
7  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 (0) 로방초 2009-07-05 1468
8  세상에나 시상에나... (0) 청지기 2009-07-05 1278
9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영어시간(잠시 웃어보아요^^) (0) 순례자 2009-07-05 1281
10  모든게 생각대로 된답니다. (0) 순례자 2009-07-03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