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의 고백...ㅋㅋㅋ... 작성자 정은진/T2 2009-09-16 조회 1395

어느 부자집에서 일하던
아주 잘 빠진 젊고 이쁜 가정부가
아무래도 느낌이 요상해.

어느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해고를 시키자
화가 치밀었는지 주인 아줌마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삿대질을 해댔다.
 
“흥, 내가 아줌마보다
더 요리솜씨도 좋고 예쁘니까
샘나서 날 내쫓는 거지?”

아예 반말을 해대는 가정부에게
잠시 할 말을 잃었던주인 아줌마는?
질세라 같이 삿대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야! 누가 그런 소리를 해?”
“누구긴 누구야,주인 아저씨지.
또 있어!!
나만큼 밤일도 그렇게 신나게 못한다며?”

이 말까지 들은 아줌마는
자존심이 팍팍 상해 물었다.

"뭣이라?
주인 아저씨가 그런 소리까지 해?”

그러자 가정부는 가방을 챙겨들고 나가며
이렇게 쏘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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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원사 아저씨가!!!"
"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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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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