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고추장*
어느날 된장과 고추장이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고추장이 마음에 찔리는 것이 하나있어 고백하기로 했다
"저... 있잖아요 실은 저... 수입 고추장이에요"
그러자 된장은 담담하게 말했다
" 괜찬아 나도 사실은 똥이야 "
*선생질*
어느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장래 희망에 대해 물었다
모든 아이들은 의사 변호사 군인 등 여러가지로 대답했다
그러나 한아이는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았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 뭐~ 이것저것 해보다 안되면 선생질이나 해먹죠~ 뭐 "
*넌 누구냐?*
티코가 주행 중에 타이어가 펑크나 시궁창에 빠졋다
시궁창에 살던 모기가 깜짝놀라 물었다
" 넌 누구냐? "
" 응. 난 자동차야 "
그러자 모기가 큰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 니가 자동차면 난 독수리다 "
*화장실에서 생긴일*
덩달이가 급해서 노크도 안하고 화장실 문을 열었다
그러나 사람이 볼일을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덩달이: 눠?
사람: 눠!
덩달이: 눠~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을해서 아이를 또 낳았다
어느날 외식을 하기 위해 아이들 옷을 입히던 여자가 남편에게 말했다
" 여보 큰일 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