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옛날에~~
한방에서 엄마,아빠 아들 셋이
맨날 같이 잤어요..
이놈의 영감
맨날 !!
사랑하자고 밤마다 졸라대며
아들놈이 자나 안자나
성냥불을 켜서 확인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야속하게도 성냥불똥이
그만.~~"
아들 눈으로 떨어지고 말았네요..
아들이
눈을 부름뜨며...
왈..~~!!
내 언젠가는 내눈에 불똥 뛸줄 알았어요..!!!!
이 러 는 거 였 어 요...
아니;;~~
그러면..
요놈이..
다 알고잇었단 말인가요...????
푸하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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