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감동적인 집회가 끝나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달려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다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추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랍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섞인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 . . . . . . . . . . .
"열~~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길르기 위해 헬스장을찾았다.
만득이는 비실비실한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었었다.!!
그때 띠껍게생긴 근육질사내가 다가오는게아닌가..
만득이 신경안쓰고 계속운동하고있는데
그 띠꺼운남자가 비웃으며 말을했당..


"너도 운동하냐!!"
앗..이말을 들은 성깔있다고 자부하는 만득이~!
그말듣고 도저히 참지못하고 만득이가 말하길.. * * * * * * * * * * * *
아뇨..실내환데요.. 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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