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혜로운 아내가 난폭운전을 잘하는 남편에게 글로 써주었다고...
"여보~ 운전하실 때는 언제나 찬송을 부르셔요~ 60 키로 달릴 때는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찬송을 부르시요~ 80키로 달릴 때는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100키로로 달릴 때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120키로 달릴 때는 '주여 나 이제 갑니다' 를 부르시요~" 라고 써 줬더니
부인의 제치있는 잔소리에남편의 난폭운전 습관이 변화가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