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작성자 정은진/T2 2010-03-24 조회 1184


예방접종



집에서 tv를 보던 70대 할아버지가 일어나 외투를 입었다.

할머니가 물었다.

"어딜가슈?"

"의사좀 만나려고."

할머니가 물었다.

"왜 어디 아파요?"

"아니"

"새로 나왔다는 비아그라좀 사려고."

 



그러자 할머니가 흔들의자에서 일어나 스웨터를 걸쳤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어디를 가냐고 물었다.

할머니가 대답했다.

"나도 의사한태 가려고요."





할아버지가 물었다.

아니 당신은 왜?"

"영감이 낡고 녹슨 물건을 다시 쓰려고 한다니.

난 가서 파상풍 주사나 맞아두려고요."




그냥가심 말안해도 알지여~~

오늘밤 화끈안 총맞좀 볼것이여~~!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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