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짜에 대한 보답...
어는 착한 이발사에게
하루는 신부님이 와서 이발을 했다.
이발 후 얼마냐고 묻자 이발사는 말했다.
"괜찮습니다. 그저 하나님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해 주세요."
신부님은 고마워하고 갔다.
다음 날 이발소 앞에는 12개의 기도서와 함께
감사 편지가 놓여있었다.
그후 경찰관이 이발하러 오자
사회에 대한 봉사라며 공짜로 이발을 해주었다.
경찰관은 고마워했고
다음날 그의 가게 앞에는
12개의 콜라와 감사 편지가 놓여 있었다.
또 국회의원이 이발하러
오자 국가에 대한 봉사라며
공짜로 이발을 해주었다.
국회의원이 돌아간 후
그는 가게 앞에 공짜로 머리 깎으러 온
국회의원 12명의 고급 승용차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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