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만 남기고 다탓다구... 작성자 온누리 2010-05-22 조회 1442

                                                          

                                                                      기둥만 남기고 다탓다구...

 


어느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뛰어오고 있었다.



동네아저씨가 "무슨일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사이에 사람인자를써긋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

아저씨 왈...














"아~~~~~ 기둥만 남구 다탔다구

ㅎㅎㅎㅎㅎ
아자씨 해석이 끝내주네
ㅎㅎㅎ...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외판원과 할머니◈§ (0) 큰 머슴 2010-05-22 1373
2  그냥 한번웃고 가시구요~ (0) 젊은 일꾼 2010-05-21 1446
3  성인 유머의 진수 출~~똥~~ (0) 온누리 2010-05-21 1497
4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0) 젊은 일꾼 2010-05-20 1372
5  뛰는 놈 있으면 나는 놈 있다 (0) 순례자 2010-05-20 1351
6  갑돌이와 갑순이 (0) 총무 2010-05-19 1350
7  관절염 걸린 교황 (0) 큰 머슴 2010-05-18 1355
8  어느 여집사의 심한 공주병 증세... (0) 온누리 2010-05-18 1345
9  짭짤한 유머와 아찔한 사진들 ㅋㅋㅋ... (0) 정은진/T2 2010-05-18 1372
10  성경으로 푸는 유머 퀴즈 (0) 순례자 2010-05-18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