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껄 너무 세게 빨았습니다 작성자 총무 이상근 2005-07-05 조회 990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넘 넘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그런데..... 큰 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 일까????? 그만 그것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 . . . . . . . . .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가게에 들려서 새 양말을 하나 사가지고 와!... . . . . . 잘 보일려고 마누라 양말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자기는 안 할거야~~~~ (0) 총무 이상근 2005-07-05 955
2  누가 더 빨리 달릴 수 있겠습니까? (0) 총무 이상근 2005-07-05 955
3  욕쟁이 할매는 올리면 않되는데? (0) 청지기 2005-07-05 938
4      [답변] 오해 마세요~ 드라마 입니다~ (0) amenpark 2005-07-05 926
5  요즘 먹고 살려면... (0) 박희중 2005-07-05 933
6  요즘유행하는 미친개구리에요 (0) 김동희 2005-07-05 962
7      [답변] 동희 샘 고마버라! (0) amenpark 2005-07-05 945
8      [답변] 죤네요 (0) 청지기 2005-07-05 916
9  거지 시리즈(작년에 왔던 할배 돌아옴) (0) 박희중 2005-07-04 969
10      [답변] 나는야~ 행복한 거지! (0) amenpark 2005-07-04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