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넘 넘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그런데.....
큰 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 일까?????
그만 그것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
.
.
.
.
.
.
.
.
.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가게에 들려서 새 양말을 하나 사가지고 와!...
.
.
.
.
.
잘 보일려고 마누라 양말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