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손님?? 작성자 정은진/T2 2010-07-02 조회 1235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러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죄송합니다 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ㆍ작성자 : 박 포 만 ~~~~웃고 갑니다 할렐루야! 등록일 : 2010-07-03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세상에 이럴 수가~ (0) 온누리 2010-07-02 1138
2  촉촉하게 비올 때 읽는 유머... (0) 장재춘/Br 2010-07-02 1217
3  그냥 읽고 지나가는 유머~ (0) 장재춘/Br 2010-07-02 1284
4  차두리 로봇 송 (0) 청지기 2010-07-01 1265
5  -몰카 동영상 - 해변 탈의실 ㅋㅋㅋ... (0) 순례자 2010-06-30 1339
6  신나는~ 월드컵 16강진출에 웃어나봅시다 ㅋㅋㅋ... (0) 큰 머슴 2010-06-30 1223
7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0) 총무 2010-06-29 1271
8   ★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ㅋㅋㅋ... ★ (0) 노래 나그네 2010-06-27 1237
9  "쨔~샤 뭘 봐~ 빨리 던져~" (0) 정은진/T2 2010-06-27 1265
10   하이개그? 유치개그? (0) 온누리 2010-06-25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