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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길거리에서
" 예수 믿고 천국에 가십시요 " 하고
전도를 했더니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목사님 !
저는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장인 어른 빽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그 사람의 말이 하도 엉뚱해서 의아한 눈빛으로
그에게 물었습니다.
" 아니 장인 어른이 누구시길래 그런 말슴을 하십니까 ? "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제 아내가 매일 집에서 기도를 할 때마다
" 하나님 아버지 !" " 하나님 아버지! "
하고 기도를 하니 저는
장인 어른 빽으로 천국에 갈 수가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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