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있는 말 한마디...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문득 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대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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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아주버님~?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