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못봤다기에... 작성자 젊은 일꾼 2010-07-21 조회 1267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남자를 못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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