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무 고쳐서 내가 몰라 봤구나.^^^^ 작성자 박희중 2005-07-27 조회 999


♣하나님도 몰라보신 성형수술 ♣

어느 20대 여인이 

위반하고 길을 건너다 
사고로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이 곳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왔느냐,
다시 돌아가거라” 하셨다.


그 여인이

 “그럼 몇살까지 살수 있나요” 

하고 물었더니 


“100 살까지는 살 수 있지만 

다음에 또 오면 내 책임 아니다”하셨다.


그 여인은 다시 살아나 

남은 여생을 예쁘게 살아보려고 
눈, 코, 윤곽 등 대형 성형수술을 하였다. 


그 며칠 후

 또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시 하늘나라에 갔다.


“아니, 하나님

 제가 100살까지 살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하니까... 


. . . . 하나님께서 

“네가 너무 많이 고쳐서 내가 몰라봤구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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