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구도의 길 떠나...
⇒ 모신문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모신문,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모신문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신문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모신문,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모신문,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모신문,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모신문,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모신문,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모신문,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이 거짓말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모신문,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모신문,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모신문,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모신문,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모신문,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링컨,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모신문,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니체, "신은 죽었다."
⇒ 모신문,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니체, "신은 죽었다."
⇒ 모신문,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모신문, "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모신문,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모신문,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모신문,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