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 "나 원 참" 이 맞는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 도대체 어떤게 맞는거야!! "참 나 원"

돌아삔다 ㅋㅋㅋ
▶ 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때...
→ 꼽다고 해야될까, 아니꼽다고 해야될까?
▶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만 하는 사람은?
→ 입으로 숨쉬는 것도 거짓 호흡일까?
▶ 뚱뚱한 마누라가 부엌이 좁다고 투덜 대면서
→ 쥐꼬리 같은 월급을 절약해
부엌을 넓히는 것이 빠를까??, 마누라가 살을 빼는것이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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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 |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학생 : 예 !
선생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학생 : 득깁니다.
선생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이 자슥바라. 드낀다캤다, 안드낀다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학생 : 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 카나!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 왔는데예~~~
선생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 왔나?
학생 : 햐~!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했꾸마...
선생 : 야~!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선생 : 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뭐 이런 놈들이 다있노!
느시기 둘이 낼로 가꼬 노나?
그 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다음날........
학생의 이름이 안득기라는 사정을 듣고
선생은 득기에게 너무 미안해하며..
선생 : 하이고.. 그랬나.. 미안하다.. 득기야 우짜면 좋노!
득기 : 아입니더.. 알았으면 됐지예..
선생 : 그라모.. 내가 억수로 미안하니께 니 소원하나 들어주꾸마..
득기 : 아입니더.. 소원은 무슨..
선생 : 그라지말고 말해보그라~ 다 들어주꾸마
망설이는 득기.
득기 : 그라모.. 저 샘한테 똥침한번 놔보는게 소원인데예..
선생: 그래? 어렵지않지~ 샘이 소원 들어주꾸마~ 함 끼아바라
득기 : 네 샘요
선생 엉덩이를 내밀고 득기는 조준을 한다.
득기 : 샘요 그럼 갑니데이~
푸우우우우우우우욱~!!!
선생 : (너무너무 아픈 나머지) 아이고 득기야!!!!!!!!!!!
득기 : 네? 더 끼아라고요? 그라모 또 갑니데이~
푸우우우우우우우욱~~~~~~~~~~~
선생 : 으아아아아악!!!!! 득기야~~~~~~~~~~~~~~~~~~
득기는 샘이 자꾸 더 끼아라고 해서 계속 똥침을 놓았다.
그날 샘은 득기한테 똥침을 너무 많이 맞아 그 자리에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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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for LIFE-인생을 건강하게!! -●- | |
바람난 마누라^^*

경찰관 한 명이 늦게 퇴근해 옷을 벗고 침대로 들어가려 했다.
그때 한참 바람중인 부인이 놀라 일어나며 말했다.
"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주지 않을래요?"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옷을 주섬주섬 찾아 입고 약국으로 갔다.
약사가 약을 주며 말했다. "혹시, 김경관님 아니십니까?"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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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소방관 제복을 입고 뭐 하시는 겁니까?"
황당한 상담원
Q :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 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A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잉 넘 귀여워




채정안의 주옥같은 노래들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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