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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존경하는 청지기 장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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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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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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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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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념 하십시오.
이렇게 오랫만에 들릴 때마다 박장로님께 감사한 마음과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여러 장로님들을 위하여 정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청지기 장로님의 숨은 은공을 잊고 무심히 지날때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 바쁘다는 핑계만으로 변명을 하기에는
너무도 염치 없음을 사과 드립니다.
개학때 만나면 굳은 악수 나누어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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