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몇 토막~ ㅋㅋㅋ... |  |
작성자 장재춘/Br | |
2010-12-22 | |
조회 15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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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반란> 4.5와 5가 있었는데 5는 4.5를 이유 없이 못살게 굴었다. 그러던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하자 "네가 타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다. "야! 나 점 뺀거 안보여?"
<문자 오타 사례> ▶할머니께 보낸 문자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 라고 온 문자의 답장을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헤어진 남자친구의 문자가... ▶여행중에 엄마한테서 온 문자가, [어디쯤 기고있니]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문자요금이 ▶친구한테 보낼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 ▶어머니가 보낸 무서운 문자 “엄마, 쉬 마려워, 도저히 못 참겠어~!” 엄마는 무척 창피해하며 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서는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다음부터는 쉬 마려울 때는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말해라. 알았지?" 그 일이 있고 난 며칠 뒤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올라오셨는데, 한밤중에 갑자기 손자가 할아버지를 깨우는 거였다. “할아버지 저 노래하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모두가 깊은 잠을 자고 있어 손자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가! 정 노래하고 싶으면 이 할애비 귀에다 대고 하렴“
<요상한 시험문제> 여성학을 강의하는 교수님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빈칸이 6개가 있었다. 주위 애들은 마구 웃으면서 자신있게 "온몸이 성감대"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가 있었다.
<두여자의 통화내용> 숙자: 니네 남편 2년전에 정관수술 했다며? 영자: 야~~ 이 등신아...그러니까 더 힘들다는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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