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딸 작성자 정은진/T2 2011-01-27 조회 1765 사오정의 딸 사오정과 사오정 딸이 아침 운동을 나갔다. 사람들이 사오정을 보면서 키득키득 웃기 시작했다. 운동화를 오른쪽은 흰색, 왼쪽은 검은색을 신은 것이다. 사오정은 나무 뒤에 숨어있고 딸은 운동화를 가지러 집으로 달려갔다. 잠시후 딸은 빈손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왜 빈손이니?” . . . . “아빠 집에 있는 것도 짝짝이예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유머 몇꼭지 ㅋㅋㅋ... (0) 청지기 2011-01-27 1715 2  웃기는 사진 몇 컷~ ㅎㅎㅎ... (0) 청지기 2011-01-27 1714 3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0) 순례자 2011-01-27 1713 4  목욕탕에서... (0) 온누리 2011-01-27 1729 5  신선한 나체 시계(?)/실 시간이 누드로... ㅋㅋㅋ... (0) 큰 머슴 2011-01-25 1895 6  결혼 서약 (0) 총무 2011-01-25 1721 7  환장하것네~ 죽음 물릴 수도 엄꼬... (0) 서기 2011-01-25 1729 8  몰카/아주 특별한 써비스(동영상) (0) 노래친구 2011-01-24 1804 9  별의 별 연(鳶)이 다 있네요!!!| (0) 관리자 2011-01-22 1756 10  웃다가 배꼽 빠지는 사진들... (0) 젊은 일꾼 2011-01-2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