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와 일본여자 그리고 중국여자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중국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먼저 중국여자] 전..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다음 일본여자] 전..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