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하는 한 부인이 입원하기 전에 자기가 없는 동안 애완동물들을 돌볼 사람을 고용했습니다.얼마 후 돌아와 보니 그 교용된 사람에 의해 엄청난 사건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개는 너무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죽이고, 닭은 팔아치우고, 카나리아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하여 다 날려 보냈씁니다, 이 모든 것을 저질러 놓고 난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부인에게 더 이상 외양간이 필요없을 것 같아 부수어 재목으로 팔았습니다."..?????.........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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