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누드모델 맞지요? ㅎㅎㅎ...

집에도 있거든...ㅋㅋ
한 중년 남자가 운전 중 교통신호에 걸려 정지해 있었다.
나란히 서있던 옆차의 여성 운전자가 너무 예뻐보인 중년 남자가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자 남자가 말했다.
"우리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남자가 별로인지라, 아무 대꾸없이 출발했다. 그러다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됐다.
남자는 또 다시 “저기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합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얼굴을 내민 남자에게 소리쳤다.
"야, 너 같은 건 집에 가도 있어!" 자스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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