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체험 작성자 큰 머슴 2011-03-23 조회 1731
  비교체험

판사 앞에 선 여자가

"저 멍청이하고는 이혼해야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판사가 물었다.

"어째서 이혼 하려는 겁니까?"

여자가 말했다.

"잠자리 재주가 빵점이라 서요."

판사가 다시 물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됐나요?"

"14년이요."하고

여자가 대답했다.

"어째서 14년이나 기다린 건가요?"

판사가 묻자. 여자가 대답했다.

“지난주에 보험회사 외판원이

우리 집에 왔었는데 그때

비로소 이 사실을 알게 됐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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