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여자가 기업체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한 중역에게 다가갔다.
중역이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가
'선생님, 윤락가 여성들의 복지와
갱생을 위해 모금하고 있습니다.
기부 좀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했다.
중역 왈, '죄송합니다만 저는 직접 가서
진짜로 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