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목사의 충고
결혼 20년 차인 여자가 남편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고
불평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편에게 교회 목사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고 독촉했다.
남편은 그 말을 따랐고,
집으로 돌아오더니 아내를 번쩍 안아 들고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놀란 여자는
“목사님이 도대체 뭐라고 하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당신이 바로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라고 하시더군.”ㅋㅋ
유머 하나 더 !~- 선거철에는...
A당 후보 연설
후보자: “제가 당선되면 반드시 도로와 다리를 놓아드리겠습니다.”
유권자: “우리 마을에는 강이 없는데요?”
후보자: “걱정하지 마십시오. 강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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