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의 비애
 
양치기 소년은 몇 번이나 “늑대다”라고 외쳣다가
동내사람들로 부터 못믿을 녀석이라고
낙인이 찍혀 있었고...
한 번만 더 그랬다가는 동내에서 쫒겨날 처치에 처했다.
양치기 소년은 절대로 그러지말아야지
다짐을 하고있는데...
어느 날 동내하늘위로
비행기 4대가 날아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양치기소년은 이를 보고
한마디 외쳣는데...
동내사람들이 몰려와
소년을 디지게 두들겨 팼다
소년이 외친 한 마디는...





“와”! 넉대다! 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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