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두마리가 숲속에 놀러 갔다. 도중에 첫 번째 다람쥐가 땅콩을 발견하고 말했다. " 어, 땅콩이닷!"
그 소리를 듣고 두 번째 다람쥐가 먼저 달려가 땅콩을 주어 버렸다.
그러자 두 다람쥐가 서로 땅콩이 자기것이라고 하면서 싸우고 있었다.
그때 변호사 다람쥐가 나타났다. " 내가 문제를 해결해줄께." 그러더니 변호사 다람쥐는 땅콩을 반으로 쪼갰다.
그리고 땅콩 껍질을 절반씩 각각의 다람쥐에게 나눠 주면서 말했다. " 자 공평하지?
그리고 이 알맹이는 변호사 수임료로 내가 가저 갈께..."
으이구 벼룩이 간을 내먹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