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죠? 작성자 서기 2011-09-07 조회 1853

추석연휴 때 고향가면서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올리려면

그에 어울리는 찬송가를 틀어 놓는 것이 좋다.

 

시속 120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30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50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70  : ?

.

.

.

.

.

.

.

.

.

.

.

.

.

.

.

.

.

.

.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라네요. 

                                 어때요? 썰렁하죠?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믿거나 말거나~ 부인 39명과 함께 사는 사람... (0) 큰 머슴 2011-09-05 1982
2  추석 보너스 드립니다~ (0) 순례자 2011-09-05 1928
3  세계에서 제일 웃기는 나라 (0) 김재양 2011-09-05 1942
4  만원 버스안에서... (0) Song Song 2011-09-02 1901
5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0) 청지기 2011-09-02 1844
6  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0) 노래친구 2011-08-31 1878
7  식당에서... (0) 서기 2011-08-31 1898
8  당신은 너무 예뻐서... (1) 큰 머슴 2011-08-29 1909
9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0) 순례자 2011-08-28 1892
10  신품 유머 두 개~ (0) 청지기 2011-08-26 1941